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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 뱀은 밀라노를 대표하는 중요한 상징으로 턱 안에 있는 사람과 함께 또아리를 틀고 있는 독사로 밀라노의 문장에 종종 나온다. https://supjono.com/%ec%8a%a4%ed%8f%ac%ec%b8%a0%ed%86%a0%ed%86%a0/ 경기는 보통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며 종종 웃기거나 공격적이기도한 다수의 배너가 걸린다. 이 시즌의 활약으로 인테르는 2009-10 UEFA 올해의 골키퍼,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선수상까지 휩쓸게 되었다. 인테르나치오날레를 응원하기 위하여 배너를 펴고 기를 흔드는 등 오랜 전통들을 쿠르바 노드가 주도해왔기 때문에 그들은 팀의 가장 끝까지 버티는 서포터들과 동의어가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SS 라치오에게 코파 이탈리아와 세리에 A에서 패배하면서 또다시 스쿠데토를 따내는 것에 실패하였다. 전쟁 후에 인테르나치오날레는 1953년, 54년에 연속으로 스쿠데토를 따낸다. 인테르나치오날레는 이탈리아에서 서포터가 가장 많은 팀들 중 하나이다. 1908년에 설립된 이후 인테르나치오날레는 파란색과 검은색 줄무늬를 입어왔다. 그러나 이후 주전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인테르는 부진에 빠졌으며 결국 2012-13 시즌을 9위로 마감하여 유럽대항전 진출에 실패하였다. 세 개의 축구장이 있으며, 이 중 2개는 작은 크기이고 다른 하나는 큰 차앙으로 덮여있어 주전 팀 선수들과 유소년 팀 선수들이 추운 날씨에도 훈련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다소 작은 키 때문인지 GS칼텍스 프론트에서는 이소영 말고 다른 선수를 1라운더로 염두해 뒀지만, 이선구 감독이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밀어붙인 끝에 전체 1번으로 뽑혔답니다. 또한 훈련장에는 수영이 가능한 수영장과 두개의 체육관(큰 것은 250m2, 작은 것은 100m2), 두 </p>